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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야상마(馬)를 길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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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야상마(馬)를 길들여라

입력
2015.04.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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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는 해마다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주간에 로데오 대회가 열린다. 이 기간 중 우루과이 뿐만 아니라 이웃 나라에서 온 가우초(남미 카우보이)들이 최고 기수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편 몬테비데오에서는 1925년부터 연례 로데오 경기를 개최했지만, 의회는 2006년 로데오 경기를 전통 스포츠로 선언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로 불리는 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로 불리는 남미 카우보이가 야생마를 타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를 타다 뒤로 넘어져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를 타다 뒤로 넘어져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가우초가 뒷짐을 지고 서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가우초가 뒷짐을 지고 서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우초들이 야생마를 준비하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우초들이 야생마를 준비하고 있다.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야생마에서 떨어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다른 말을 탄 가우초의 도움을 받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열린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가우초가 다른 말을 탄 가우초의 도움을 받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가우초가 야생마를 탈 준비를 하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우르과이 몬테비데오에서 3월 31일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부활절 바로 전 성주간)을 맞아 로데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가우초가 야생마를 탈 준비를 하고 있다. 몬테비데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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