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경주용 출발대’ 관람객에 공개
렛츠런파크 서울이 ‘경주용 출발대’를 방문객에 공개한다. 올해 벚꽃축제 기간 5칸의 경주용 출발대와 실재 경주마 크기의 말 모형 4개를 배치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체험 및 포토존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4월 9부터는 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야간에도 일반에 공개한다. ‘경주용 출발대’는 작년 10월 있었던 말산업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돼 4일간 3,000명 이 체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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