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 경북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에서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미래를 위한 물"사진전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 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세계적인 프랑스 항공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을 비롯하여, 인도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기록한 세계 보도 사진상 수상자 일본의 쿠니 타카하시와 중앙아프리카의 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한국의 정은진,미국의 퓰리처 수상작가 존 카플란 등 7개국 13명의 작품 68점이 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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