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명 14번째 직영리조트 콘도 청송리조트 사업진행 예정! “쏠비치 호텔&리조트삼척” 분양 임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명 14번째 직영리조트 콘도 청송리조트 사업진행 예정! “쏠비치 호텔&리조트삼척” 분양 임박

입력
2015.03.30 20:00
0 0

국내 레저업계 1위 사업자인 ㈜대명레저산업은 14번째 청송리조트가 청송군과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송리조트는 경북 청송군 주왕산 관광단지내에 건설 될 예정이며 온천형 테마 힐링 리조트로 2018년까지 400여 객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의 직영 호텔·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리조트 객실 수만 총 7,756실에 달한다. 또한 세계 6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총 길이 6,633m 대형 스키장, 골프클럽, 승마클럽, 마리나등 우수한 레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의 회원권의 종류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일정 기간 후 회원의 모든 혜택을 누리고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구성 되어 있다. 실속형인 패밀리형(4인 기준) 회원권 가격은 2,250만원~2,980만원, 스위트형(5인 기준) 회원권 가격은 3,200만~4,240만원이며, 패밀리·스위트 회원권 1구좌를 분양받으면 전국에 걸쳐있는 대명리조트를 1년에 30박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동일한 날짜에 사용하는 인원이 많아 동시에 2객실을 사용하더라도 2박을 사용한 것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금번 회원권 구입 시에는 대명리조트 기명회원의 경우, 가족회원 4~5명에게 객실료 회원요금에 추가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무료, 골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 등을 특별 제공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할 때는 첫째, 회사의 신뢰성 및 안정성이 있는가? 둘째, 회원권 취득과 동시에 이용 가능한가? 셋째, 부대시설·레저시설이 다양하게 있는가? 넷째, 미래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회원권을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2016년 완공 예정인 삼척리조트의 신규분양을 앞두고 지금 회원권 구입시에는 신규혜택 및 특별혜택도 받을 수 있어 회원권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회원마다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회원권 이용 형태, 회원권 소유 형태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전화상담을 통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으며, 방문상담이나 안내자료 요청시 카탈로그 및 자세한 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02-558-5587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