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요즘은 원숭이와 손 풍금 거리 악사들을 거의 볼 수가 없는데”
“옜다, 25센트 받아라, 꼬마야”
“이 원숭이는 모자로 가벼운 감사 표시 인사를 하지 않습니까?”
“여보쇼, 그 알량한 25센트 내 놓고 참 사람도, 바로 당신 셔츠에서 그 큰 단추를 물어 떼어 버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아쇼!”
*Seems like the monkey is usually trained to tip his hat when someone gives them money, but this one has too high of standards to do that for a mere quarter (원숭이는 돈을 주면 모자로 가볍게 인사 하도록 훈련을 받았는데 아마도 이 원숭이는 눈이 높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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