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지역예선 시작
본선대회는 7월 10일 열려

한국의 대표미인을 뽑는 ‘2015 미스코리아’의 1차 관문인 지역예선이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국 11개 지역 및 해외 3개 지역(미주, 일본, 중국)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디션 형식 도입(서울, 전라제주) ▦본선 자동 진출권인 특별상 도입 ▦4주에서 6주로 늘어난 합숙 ▦사전 방송 제작(본선대회포함 4부작) ▦진(眞) 당선 상금 인상 등 종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번 지역대회의 ‘TOP3’ 당선자(서울, 전라제주)와 진ㆍ선ㆍ미 당선자 및 특별상 수상자는 합숙에 참가해 치열한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새롭게 거듭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미의 제전, ‘2015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대회 일정 및 참가 자격 등 상세한 정보는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sskoreai.co.kr) 참조.

▲주최 : 한국일보 ㈜한주미디어네트워크
▲접수 방법 :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misskoreai.co.kr) 통한 참가자 본인 직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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