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친구, 뭐 고민이라도 있나?”
“마누라 투시가 앞으로 30일 동안은 샐러드와 수프의 건강식으로만 먹으라네”
“하! 하! 거 참, 딱하게 됐구먼!”
“마누라가 그러는데 이 건 자네 부인과 둘이 의논해서 결정한 거래”
(오호 통재라!!)
*His complacent amusement comes to an abrupt end and meat-loving Dagwood is left joining his friend in sadness upon the realization that Blondie has the same plan in store for him (고기를 좋아하는 대그우드가 자기 부인도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걸 알고 득의만면의 파안대소가 갑자기 사라지고 친구와 같이 슬픔에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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