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니아들을 위해 스페셜N이 찾아갑니다.’
스포츠토토는 이번주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4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42회차는 오는 24일 오전 9시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리는 시카고 불스-샬럿(1경기)전을 비롯해 유타재즈-미네소타(2경기), 골든스테이트-워싱턴(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전 8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43회차는 25일 오전 9시부터 벌어지는 밀워키-마이애미(1경기), 댈러스-샌안토니오(2경기), 포틀랜드-골든스테이트(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 팬을 찾아가며, 오전 8시50분 발매를 마감한다.
44회차는 26일 열리는 덴버-필라델피아(1경기), 샌안토니오-오클라호마(2경기), 피닉스-새크라멘토(3경기)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45회차는 29일 벌어지는 밀워키-골든스테이트(1경기), 유타 재즈-오클라호마(2경기), 포틀랜드-덴버(3경기)전으로 발매된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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