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기자ㆍ미디어지원 경력직
30일까지 인터넷 접수
공정함은 언론의 생명입니다. 한국일보는 공정한 보도를 지향합니다. 1954년 전쟁의 폐허 속에 창간한 한국일보는 그간 특정 이념ㆍ계층ㆍ정파ㆍ지역에 치우침 없이 공정한 사회의 균형자로서 진실보도에 앞장서 왔습니다.
올해로 창간 61주년을 맞은 한국일보는 새로운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힘찬 재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오랫동안 추구해온 중도통합의 편집이념을 보다 확고히 하면서, 디지털 중심의 언론환경 변화에 맞춰 전면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ㆍ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유형, 새로운 감각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것입니다.
재창간 원년을 맞은 한국일보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패기 넘치고 창의적인 인재(경력기자 및 미디어지원 분야 경력직)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합니다.
◇모집분야
①기자: 일반취재, 지방취재(부산 제주), 사진, 편집(온라인 포함)
②미디어지원(계약직): 그래픽디자인, 영상PD, 프로그램개발
※미디어지원 분야는 1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모집기간: 3월20~30일
◇모집인원: 00명
◇전형방법
서류전형→인ㆍ적성검사 →1차 면접→2차 면접→최종 면접(분야에 따라 실무면접 병행)
◇접수방법
홈페이지(www.hankookilbo.com)에서 입사지원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제출자료와 함께 이메일(recruit@hk.co.kr)로 접수
※세부 자격조건 및 응시분야별 제출자료는 홈페이지 참조
◇문의: 인사담당자 (02)72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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