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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김완선, 안산IC오거리서 교통사고로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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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김완선, 안산IC오거리서 교통사고로 경상

입력
2015.03.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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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안산IC오거리서 교통사고로 경상

김완선이 교통사고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8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산동 안산IC오거리에서 김모(44)씨가 몰던 아이써티 승용차가 안산IC에서 진출해 좌회전을 하던 중 직진하던 장모(48)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충돌했다. 김완선은 지인인 김씨 차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김완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11시 40분께 퇴원했다. 김씨의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김성민이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됐다. 김성민은 19일 오전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성남 지청으로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송치됐다. 앞으로 검찰은 김성민의 마약매수 및 투약혐의에 대한 추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김성민은 구치소에 수감돼 검찰 조사를 받는다. 추후 처벌 수위, 기소 여부 등도 결정되는데, 김성민은 집행유예 기간 만료 전 동종범죄를 저질러 가중 처벌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1일 오전 자택에서 체포됐다.

김윤진, 미드 '미스트리스' 시즌3 촬영차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

배우 김윤진이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3 촬영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윤진이 '국제시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1424만명이라는 국내 흥행 영화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을 남기고 기분 좋게 출국했다"고 전했다.

'미스트리스'는 시즌1,2동안 LA현지 스튜디오에서 촬영 했지만 이번에는 환경을 바꿔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을 한다.

미국 abc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30대 후반의 친구들이 특별한 사건을 거치고 다시 만나 그들의 우정과 사랑을 찾는 드라마다. '미스트리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즌3까지 제작하게 됐다. 김윤진은 극 중 정신과 의사 카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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