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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아찔한 하루 ‘11자 복근에 눈길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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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아찔한 하루 ‘11자 복근에 눈길이 확’

입력
2015.03.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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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의 아찔한 하루 ‘11자 복근에 눈길이 확’

유이의 아찔한 일상이 공개됐다.

올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인 베디베로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유이는 짧은 탱크톱 아래로 탄력적인 복근을 드러냈다. 호텔에서 보내는 톱스타 유이의 하루라는 스토리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그녀의 실생활을 가감없이 담아내 더욱 신선하다.

한편,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에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 선수에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미혼모가 된 여주인공 도도희를 열연 중이다.

유아정기자 poroly@sporbiz.co.kr 베디베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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