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KBS2 오후 8.30)
35년 세월 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예심 현장을 따라가본다. 전남 광양에서 펼쳐지는 예심현장에선 무려 4번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4전 5기의 정신으로 재도전하는 할아버지, 40개월 된 드럼 신동 아들과 아빠가 펼치는 듀엣 무대 등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계 5대 수산물 강국 베트남의 수출 효자상품, 블랙타이거 새우 양식 현장도 소개한다. 블랙타이거 새우는 다른 새우에 비해 맛과 질이 훌륭해 세계 120개국으로 수출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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