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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전직원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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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전직원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입력
2015.03.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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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렛유는 1981년 국내 유아업계에서 처음 아기띠를 출시하며 30년간 외길만을 고집한 유아용품 전문업체이다. 블렛유는 현재 스마트한 힙시트 멀티캐리어 브랜드 ‘엘비니앤코(www.elbiniandco.com)’를 선보이고 있다.

엘비니엔코는 엄마와 아기를 모두 생각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안정성,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올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상품 출시할 예정이다. 엘비니엔코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돼 있으며 싱가폴, 홍콩, 중국에도 수출 중이다.

엘비니앤코는 고객서비스 전담조직인 ‘고객만족팀’을 운영하고 있다. 엘비니앤코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를 매일 오전 전직원 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1566-3937)에서는 전문상담원들이 고객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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