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스타트업 텔라(대표 조호연ㆍwww.tella.co.kr)는 2013년 10월부터 메신저 앱을 통한 원어민과 1대1 영어 튜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텔라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 중에도 영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텔라의 튜터링 서비스는 고객들이 원어민과 채팅을 하기 때문에 친근한 일상 대화가 가능하며 고객들이 입력한 문장에 대한 실시간 첨삭이 이뤄져 대화 중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텔라는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를 일곱개로 확대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는 여행, 유학, 기초회화 등으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 중심이다.
텔라는 올 상반기 10개 이상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어플리케이션인 ‘에그톡(Egg talk)’을 활용한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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