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ㆍwww.inglife.co.kr)은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 아래 고객들이 올바른 재정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NG생명은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상품을 가입하면 담당 FC가 3개월 이내에 해당 고객을 다시 방문해 가입 상품을 재안내하고 1년, 2년이 되는 시점에 또다시 계약을 점검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1월 이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한 이후 약 5만5,000명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 답했다.
ING생명은 FC대상 교육과 활동관리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대폭 강화해 전체적인 금융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재정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FC들의 업무 만족도도 향상됐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고객들로부터 ‘믿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을 얻을 때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고객에게 감동과 혜택을 제공하는 전사차원의 고객관리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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