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K리그 클래식에서는 21일 열리는 울산-전남(1경기)전을 시작으로 부산-광주(2경기), 제주-대전(3경기)전이 이어진다. 또 22일 포항-서울(11경기)전과 성남-수원(12경기)전, 인천-전북(1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EPL에서는 21일 맨체스터시티-웨스트브롬위치(4경기)전을 시작으로 22일 벌어지는 애스턴빌라-스완지시티(5경기)전, 뉴캐슬-아스널(6경기)전, 사우스햄턴-번리(7경기)전, 스토크시티-크리스탈팰리스(8경기)전, 토트넘-레스터시티(9경기)전과 오전 2시30분 열리는 웨스트햄-선덜랜드(10경기)전, 오후 10시30분 리버풀-맨체스터유나이티드(14경기)전 등 모두 8경기가 대상경기로 지정돼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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