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1일 저녁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신년다회(新春茶會)에 참여해 부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차를 나누며 부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경제 활성화를 기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최대 제조기업으로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김성환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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