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천장씩 쏟아내는 외신 사진들은 아직 한겨울이다. 각종 사건과 사고, 질병, 산불, 홍수,폭염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부딪히고 있다. 오늘은 대지의 눈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만물이 깨어나며 앙상한 나뭇가지와 허허한 들판은 새싹이 돋기 시작한다는 경칩... '봄날을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엮어봤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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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천장씩 쏟아내는 외신 사진들은 아직 한겨울이다. 각종 사건과 사고, 질병, 산불, 홍수,폭염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부딪히고 있다. 오늘은 대지의 눈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만물이 깨어나며 앙상한 나뭇가지와 허허한 들판은 새싹이 돋기 시작한다는 경칩... '봄날을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엮어봤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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