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으로 한국사회가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지난 2년간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순방에 나설 때마다 불미스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박 대통령의 '순방 징크스'가 회자되고 있는데요. 마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烏飛梨落)의 사고들을 카드로 모아봤습니다.

물론 이 같은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세상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처럼 리퍼트 대사의 사건이 한미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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