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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우주의 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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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우주의 끝을 찾아서'

입력
2015.03.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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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우주의 끝을 찾아서’ 북콘서트에서 청중들이 저자 이강환(마이크 든 사람)씨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5일 저녁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우주의 끝을 찾아서’ 북콘서트에서 청중들이 저자 이강환(마이크 든 사람)씨의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k.co.kr

한국일보 주최 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의 수상작 6종으로 펼치는 릴레이 북콘서트의 첫 행사가 저술-교양 부문 수상작인 ‘우주의 끝을 찾아서’(이강환 지음, 현암사 발행)를 주인공으로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20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80여 명의 청중이 모인 이날 행사는 저자인 이강환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과 과학 인기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 있네’ 진행자로 잘 알려진 과학 엔터테이너 원종우씨의 대담으로 2시간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우주의 끝을 찾아서’는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우주 가속 팽창’을 발견하기까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 책이다.

이번 릴레이 북콘서트는 한국출판문화상을 제정하고 운영해온 한국일보가 책과 독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4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리며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참가 신청(알라딘 검색창에 ‘한국출판문화상’ 입력)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 바로가기

2차 북콘서트는 편집 부문 수상작인 ‘밀양을 살다’(밀양구술프로젝트팀 지음, 오월의봄 발행)으로 12일 열린다. ‘함께 살자 2015-밀양ㆍ강정ㆍ용산ㆍ세월호ㆍ쌍용차’를 주제로 각 이슈의 당사자인 주민과 유족, 해고노동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으로서 연대의 정신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6개의 북콘서트 현장은 매주 월요일자 한국일보에 지상 중계한다.

오미환기자 mho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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