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의 화이트샌드 내셔널 모뉴먼트에 4일(현지시간) 땅거미가 밀려와 하얀 모래가 마치 눈처럼 은은한 빛을 발하는 가운데 한 여성이 남자 친구에게 기타를 건네며 연주를 부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80만년전 인류 화석발견]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2년전 발견된 아래턱뼈 화석(LD 350-1)이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이른 호모(homo)속 인류의 화석보다 40만년 앞선 280만년 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힌 가운데, 사진은 윌리엄 킴벨이 공개한 아래턱뼈 화석.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3/05/201503051749504974_2.jpg)




![[보스턴 마라톤 2년만에 재판시작] 2013년 4월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의 재판이 사건 발생 2년이 되어서야 시작된 4일(현지시간) 당시 테러 사건으로 다리를 잃은 생존자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보스톤=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3/05/201503051749504974_7.jpg)





![[키스톤 법안,오바마 거부권 무력화 실패]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에서 4일(현지시간) 키스톤XL 송유관 건설 법안에 대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무효로 만드는 데 실패한 가운데, 법안 발의자인 존 호벤 의원(공화)과 공동 발의한 조 맨친 의원(민주)이 표결 후 함께 상원을 떠나고 있다.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3/05/201503051749504974_13.jpg)
![[탄광 가스 폭발사고] 우크라이나 반군 통제하에 있는 도네츠크주 자샤디코 탄광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4명의 광부가 사망하고 수십명이 갱도에 갖힌 가운데 4일(현지시간) 광부들의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네츠크=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3/05/201503051749504974_14.jpg)
![[미 법무부,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 법무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약 13억 원)을 몰수를 끝으로 관련 재판을 종결하기로 전재용 씨 측과 합의했다는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4년 4월 23일 촬영한 전재용의 소유였다가 팔린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5/03/05/201503051749504974_15.jpg)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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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의 화이트샌드 내셔널 모뉴먼트에 4일(현지시간) 땅거미가 밀려와 하얀 모래가 마치 눈처럼 은은한 빛을 발하는 가운데 한 여성이 남자 친구에게 기타를 건네며 연주를 부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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