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에 통과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초중고 오전 9시 등교 공약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4일 교육감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정규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일보 도쿄특파원으로 부임 예정인 박석원 기자는 일본에서 원전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왔습니다.
1.김영란법 후폭풍
2. 이재정 경기교육감 정규수업
-오늘 5교시 수업 선생님은 이재정 경기교육감
-오전 9시 등교 첫 학기 학부모와 학생 반응은
3.후쿠시마 원전사고 4년
4. 연주자들도 SNS 배틀 대열에 합류
-느림의 미학을 고수하던 연주자들도 SNS 분위기를 외면할 수 없네요
5.갤럭시 6 호평 속에 속도내는 삼성 기업 입수
-이재용의 삼성 M@A 새 전략은 'B2B2C'
6.봄을 시샘하는 추위...남도의 봄 분위기는
7.김영란법은 통과했는데 CCTV 설치법은 통과 못시킨 정치권을 향한 엄마들의 마음은
-여야, "어린이집 CCTV법 재추진"에도 처리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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