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에서는 창립 36주년을 맞이하여 만기 시 입회금 전액 반환되는 개인 및 법인 회원권을 출시했다. 회원권 가입시 고객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 만기시 보증금 전액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문의가 쇄도하고 그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대명리조트는 개인 및 법인 회원권 전액반환제는 무료 또는 할인혜택의 분양에 맞춰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또한 VVIP용 최고급 리조트 노블리안 회원권가격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중에 있다.
휴가철 주요 장소로 유명한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약 340만평 규모의 대단지에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워크샵, 세미나, 임직원의 복리후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회장 20실(30석~2,000석)과 객실(약 2,800실)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삼척시 갈천동에 파도와 크루져여객선의 모양을 형상화한 삼척리조트를 이미 착공해 공사중이며, 경상남도, 남해군과 함께 경남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일원에도 2017년까지 400실 규모의 휴양, 관광, 레저시설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산토리니’를 컨셉으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양리조트 탄생을 목표로 남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대명리조트 김주홍 부장은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02-558-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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