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예술인 자녀에 장학금 2700만원 전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예술인 자녀에 장학금 2700만원 전달

입력
2015.02.25 13:59
0 0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예술인 자녀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영균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배우 안성기는 24일 재단 사무국에서 2015년도 상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 및 고교생 12명으로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 1월 재단 창립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자녀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그동안 246명에게 3억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