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과학 교육에 앞장

과학교육전문학원인 사이언스캠퍼스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교재개발과 창의적 교육시스템으로 과학교육에 혁신적인 공헌을 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격체를 기르기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평가 받아 ‘2015년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에 선정되었다.

사이언스캠퍼스는 초중고등 과학교육을 위한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우수한 교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초등생의 중등과정이수를 위한 독창적 교육과정인 스마띠스토리를 개발하여 학년별로 학습을 할 때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단원별 내용별 나선구조로 어렵지 않게 고등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중고등 교재개발부분에서는 ‘숲’ 시리즈, ‘아인슈타인’ 시리즈, 최고난도의 심화논술학습서 ‘생각’시리즈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과학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윤서현 원장은 “기존의 대한민국 과학교육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나 자신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과학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말하며 “인성에서 출발하여 자아성찰, 노력, 목표성취로 이어져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학교육을 지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