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 출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미스 샷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제품인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을 출시한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에서 처음으로 국내 골퍼들에게 선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 제품으로 상급자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이는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비거리 기술인 스피드 포켓을 채용해 긴 비거리와 높은 컨트롤 능력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RSi TP드라이빙 아이언의 비거리는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와 향상된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으로부터 나온다. 또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의 디자인은 페이스의 반발력과 무게중심을 낮춰주는 효과로 인해 더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를 가능케 한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2월 말 출시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korea.taylormadegolf.com)에서 판매된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