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섀이플리의 이 뻔뻔스러운 모습 좀 보세요. 몸에 착 붙는 노출이 심한 최신 란제리 속옷 바람으로 페이스북에 자기 몸매 자랑을 하다니 이럴 수가 있어요?”
“야! 이건 좀 너무 심하다!!”
“어쩌다 자기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건 이해가 되지만, 이건 민망스럽기 짝이 없네요”
“야, 점입가경이네! 이건 정말 민폐 끼치는데!”
“황당하구먼! 이런 건 허브한테도 알려줘야 돼!”(허브: 옆집 친구)
“저기요, 내 휴대폰 가지고 어딜 가요, 이리 줘요!”
*Dagwood is verbally agreeing with his wife in that the photos on Facebook are provocative, but the reality is that he is really enjoying them, even trying to go tell his friend. That’s a good one depicting men’s world! (대그우드가 페이스북 사진들이 선정적이라는 점에서 부인과 말로는 동조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친구한테까지 가서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내심 즐기고 있으며, 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조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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