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소량으로 정성스럽게 제조하는 수제음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산드레식품(대표 박수영ㆍwww.sandrefood.co.kr)은 ‘자연이 드리는 즐거운 맛’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맛과 영양뿐 아니라 원료까지 꼼꼼이 챙긴 웰빙식품을 선보이고 있고 있다.
^산드레식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야채를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제품으로 만들어 원료가 갖고 있는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고 있다. 화학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으며 부재료의 경우 유기농 설탕과 무농약 현미식초 등을 사용해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산드레식품의 대표 제품인 ‘피클앤피클-오이’‘피클앤피클-야채모둠’은 시고 달고 자극적인 기존의 피클과 다르게 새콤달콤하며 야채가 가지고 있는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집에서 즐기는 원푸드 식품에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서브메뉴가 가능해 훌륭한 정찬을 즐길 수 있다.
^또 추운 겨울을 이기는데 필수 아이템 ‘바이산드레 수제차-생강ㆍ모과ㆍ레몬’ 또한 무농약 원재료에 유기농 설탕만으로 만들어 맛이 깔끔하고 진하다.
^산드레의 모든 제품들은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냉장유통으로 관리하고 있다. 산드레식품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 유통업체 ‘무공이네’와 ‘맘마 멤버스’를 통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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