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2월 6일 금요일)

차남에 이어 본인도 석연찮은 '방위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1. 이완구, 차남이어 본인도 석연찮은 '방위 판정'

-1급 현역 판정 뒤 2차례 재검서 4급 방위로

-"첫 신검서 보충역" 당초 설명과 달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내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연합뉴스

2. 영화계, 시대 역주행 조짐에 연초부터 술렁

-영진위 "예술영화 지원방식 변경"

-"정부 비판 영화 배제 의도" 시끌

3. 널뛰는 유가..."황금기 재현 글쎄" 숱한 물음표

-미국 "원유 재고 최대치" 발표하자 북해산 브렌트유 등 곤두박질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갈수록 발전해 100달러 시대 복귀 회의적 전망

4. 당청 갈등에 손 놓은 공무원들

-복지, 증세 따로가는 여권 '삼두마차'...어지럽다

-복지, 증세 각론서 이견...새누리 투톱, 틈 메울 수 있을까

5.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비서 명의 법인카드 편법사용 의혹

-야, 인사청문특위 보이콧 파행

6. 최민호 판사, 사채왕에 1억여원 요구해 집 근처서 받았다

-검사시절 소개 받아 수차례 법적 조언

-검사 출신이라 비리? 법관 순혈주의 유감

7. 요우커의 명품 사랑..프랑스서 1인당 수천만원 쓴다

-작년 전세계서 180조원 펑펑

-미국에선 780만원 소비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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