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위안이 한국과 중국에 있는 집을 방송서 공개한다.
장위안은 7일 첫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한국에서 사는 집과 가족들이 사는 중국의 집을 모두 보여준다.
장위안은 중국 출국에 앞서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유세윤,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러 라쉬를 서울 집에 초대, 집 구경과 중국 요리를 접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중국 안산으로 떠나 5박6일간 이들과 함께 중국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해외에 사는 친구의 집에 살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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