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 이휘재(43)가 케이블 TV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진행을 맡는다. 새 예능 프로그램천생연분 리턴즈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MBC에브리원은 3일 2002~2003년 방송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후속작으로 천생연분 리턴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이휘재가 천생연분 리턴즈 진행을 맡아 출연자 사이에서 사랑의 메신저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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