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불 위를 뛰고, 철조망을 지나..내가 바로 터프가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불 위를 뛰고, 철조망을 지나..내가 바로 터프가이

입력
2015.02.02 16:37
0 0

1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울버햄튼 근교 퍼튼에서 '터프가이' 대회가 열렸다. 터프가이 대회는 매년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 퍼튼 지역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물, 불, 터널 등 장애물로 구성된 200개의 장애물을 지난 후 크로스컨트리 경주를 벌이는 15km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를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성인식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1987년 시작한 터프가이대회는 참가자 약 3분의 1이 중도 탈락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힘든 레이스 중 하나로 알려졌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불길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불길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불길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불길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터프가이 대회에 출전한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진흙속을 달리고 있다. 터프가이 대회는 매년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 퍼튼 지역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자들은 물, 불, 터널 등 장애물로 구성된 코스를 지난 후 크로스컨트리 경주를 벌인다. 로이터 연합뉴스
[터프가이 대회에 출전한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진흙속을 달리고 있다. 터프가이 대회는 매년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 퍼튼 지역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자들은 물, 불, 터널 등 장애물로 구성된 코스를 지난 후 크로스컨트리 경주를 벌인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철조망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철조망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물속에서 나와 머리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물속에서 나와 머리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예수복장과 십자가를 든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퍼튼에서 열린 '터프가이' 대회에 예수복장과 십자가를 든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로이터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