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바꾸는 힘
조영선 등 지음. 갑질 논란 등 잘못 쓴 힘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지만 반대로 세상을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힘도 있다. 힘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며 힘의 다양한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청소년. 궁리ㆍ224쪽ㆍ1만3,000원
▦사람은 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시를 쓸까
손석춘 지음. 사람과 사람살이에 대해 탐구하는 ‘사람은 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예술 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다룬다. 중학생. 샘터ㆍ216쪽ㆍ1만원
▦울퉁이와 콕콕이
존 밀러 글ㆍ줄리아노 쿠코 그림. 한진여 옮김. 버릇처럼 거짓말을 해서 친구를 위험에 빠트리는 악어새의 이야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생한 스토리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전한다. 초등 저학년. 섬집아이ㆍ56쪽ㆍ1만2,000원
▦5일간의 화성 여행
고토 가즈히사ㆍ고마쓰 고로 지음. 박숙경 옮김. 화성 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를 가정하고 쓴 과학 교양서. 구체적인 설명으로 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청소년. 창비ㆍ136쪽ㆍ9,500원
▦학교라는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데이비드 보르게닉트 등 지음. 임지은 옮김.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 상황에 대한 안내서. 위트 있는 답변은 부모에게도 좋은 조언이 된다. 중학생. 문학세계사ㆍ216쪽ㆍ1만500원
▦청소년을 위한 수학자 이야기
모리 쓰요시 지음. 김경은 옮김. 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인간으로서의 수학자의 삶을 엿보고 나면 어렵던 수학 공식이 친숙해진다. 살림Friendsㆍ280쪽ㆍ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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