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김현정이 ‘백 투 더 90s, 빅쑈’ 개최해 팬을 만난다.
콘서트 ‘백 투 더 90s, 빅쑈’의 주최사 킹앤아이 컴퍼니는 28일 가수 김현정의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현정은 매혹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한번 더 다 돌려놔”를 외치는 듯하다.
콘서트 ‘백 투더 90s, 빅쑈’는 2월 21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한 소찬휘, 김현정, 지누션은 물론 디제이디오씨, 룰라, 김원준, 김민종, 영턱스클럽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홍록기가 사회를 맡아 추억과 함께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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