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얀키가 뉴워크엔드(NEWorkend) 첫 번째 프로젝트 치어스(Cheers) 발매를 앞두고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2015년 아메바컬쳐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 뉴워크엔드(NEWorkend)의 첫 주자인 이들은 22일 발매 예정인 치어스(Cheers)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이미지는 비비드한 컬러의 레터링이 화려하게 수 놓여있다. 이는 2015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은 치어스(Cheers)와 같은 의미다. 개코와 얀키의 프로젝트 곡 치어스(Cheers)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모두 힘을 내고 우리의 인생에 건배 제의를 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피쳐링에 빈지노, 떠오르는 신예 보컬 바빌론이 가세했다.
치어스(Cheers)는 2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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