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38)이 8년 만에 패션브랜드 조이너스 전속모델이 됐다.
김희선은 쟁쟁한 20대 여배우를 제치고 조이너스의 모델로 새로이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희선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조이너스 모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조이너스 측은 “김희선이 조이너스의 주 고객층인 30~40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변하지 않는 스타일리시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매력으로 모델로 다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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