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친근해졌네!...(주)놀부, 10년만에 CI 교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친근해졌네!...(주)놀부, 10년만에 CI 교체

입력
2015.01.12 13:49
0 0
놀부 신규 CI /2015-01-12(한국스포츠)
놀부 신규 CI /2015-01-12(한국스포츠)

종합전문외식기업 (주)놀부가 글로벌 종합외식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10년만에 기업이미지(CI)를 교체했다. 새 CI는 기존 놀부 캐릭터를 최신 감성에 맞춰 재해석한 심볼에 놀부의 상징색인 레드컬러를 사용한 영문 ‘nolboo’를 조합했다.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은 서체를 채택해 부대찌개, 보쌈, 화덕족발, 맑은 설렁탕 담다 등 놀부 개별 브랜드들의 정체성과 통일감을 한층 강화했다.

안도영 놀부 마케팅팀 이사는 “놀부의 CI 교체는 외식 선도 기업으로서 경기 불황, 외식시장 침체에 맞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도약에 대한 준비이자 역량 강화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고객에게 지금보다 훨씬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 놀부만의 가치와 감성, 편의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