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신년을 맞아 18일까지 명품 브랜드 할인행사와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치, 멀버리, 마이클코어스 등의 명품 브랜드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탠디 슈즈페스티벌’ 및 인기 란제리 ‘비너스 특별 초대전’ 행사도 열린다. 이밖에 7층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인벤처스 쇼룸 초대전’ 행사가 열려 정상상품 25% 할인과 진열 상품 최대 40%까지 할인 등 행사가 열린다.
이준호기자junho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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