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부문별 당선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새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권위와 전통을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21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당선작, 심사평 등은 B1~8면 게재
시 백지의 척후병 김복희(29ㆍ서울 성북구 삼선동)
방의 전개 윤종욱(33ㆍ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소설 얼룩, 주머니, 수염 이지(40ㆍ서울 용산구 이촌1동)
희곡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박교탁(33ㆍ경기 안산시 상록구 광덕산1로)
동화 물 좀 줘 박상기(33ㆍ충남 공주시 웅진동)
동시 동그라미 사랑 최우철(29ㆍ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심사위원
▦시=황지우(시인) 이문재(시인) 남진우(문학평론가)
▦소설=본심 성석제(소설가) 황종연(문학평론가)
예심 강영숙(소설가) 윤성희(소설가) 이수형(문학평론가)
▦희곡=이윤택(연출가) 한태숙(연출가)
▦동화=고정욱 (동화작가) 김서정(문학평론가)
▦동시=이상교(아동문학가) 최승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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