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팬 42% “삼성블루-하나외환, 박빙승부 펼칠 것”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 오후 7시 용인신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블루-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2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87%가 양 팀의 접전을 내다봤다.
홈팀 삼성블루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4.32%였고, 원정팀 하나외환의 투표율은 32.81%로 집계됐다.
전반전은 하나외환의 리드 예상이 37.20%로 우위를 차지했고, 삼성블루 리드(34.22%)와 5점차 이내 접전(28.57%)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삼성블루 30점대-하나외환 30점대 기록 예상이 11.53%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이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21.27%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블루와 하나외환의 맞대결을 상대로 발행되는 W매치 게임에서 양팀의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가 많이 집계됐다”며 “전력이 거의 비슷한 두 팀인 만큼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농구토토 W매치 120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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