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베팅포커스 (12월 26일ㆍ금)
▲정완교의 꼭 승부할 마필
3경주 ⑤대륙발진- 직전 늘어난 거리 외곽 무리한 주행 후에도 막판까지 끈기와 뒷심 있는 모습으로 선전한 뒤 강도 올려 의지 보이며 전력 다졌다. 좋은 컨디션에 걸음 늘고 있어 강자 없는 편성 맞아 아낄 이유 없이 꼭 승부할 마필.
6경주 ②오칼라캡틴- 전력은 다 드러났지만 강자 틈 경험 풍부한 마필로 주기 빠르지만 상태 이상 없고 빠르지 않은 흐름 전개 유리한 마필이다. 강훈련 무난히 소화해 해볼 만한 편성 맞아 적임기수 기승해 아낄 이유 없이 꼭 승부할 마필.
▲유준상의 훈련으로 본 복병마
3경주 ①원일챔프- 출발지 이점안고 나은 전개 펼칠 마필로 강구보시 힘있는 발놀림에 스피드감도 좋아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7경주 ⑤매직고- 공백적응 마친 마필로 강구보로 마무리하며 전력 다졌고 투지도 더욱 강해져 감량에 기수 변경에 무게를 실어보고 싶다.
▲심호근의 고배당 축마
3경주 ⑥퍼펙트호크- 기본기가 우수한 마필이나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경주는 6번 퍼펙트호크가 수상하다. 이전 대비 가장 강도 높게 경주를 준비했고, 후지이라는 최고의 히든카드를 꺼내 들어 관심.
13경주 ⑨최강병기- 2군에서는 우승의 경험이 있는 현군 강자다. 지난 12/12 경주시 다소 높은 부담중량에 늦은 추입으로 인해 아쉽게 3위에 그쳤으나 능력만큼은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경주 여건 좋아 관심.
▲서석훈의 복승식 축마
10경주 ⑥레디웬유아- 능력 주행검사에서 이미 예견된 마필로 괴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데뷔 후 2연승으로 후속 마필을 대차 이상으로 따돌리면서 능력의 끝은 아직 모를 따름이다. 이번에도 얼마만큼 타임을 단축될지 지켜보자.
12경주 ②서울불릿- 드러난 전력에서 보듯 막강한 준족이다. 외국 생소한 주로에서 몇 번의 경험으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부산 경주로에서는 마음 놓고 휘젓고 다니면서 3연승은 떼논당상이다.
경마문화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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