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계 최초 무방부제 '로얄스킨' 인기
알림

세계 최초 무방부제 '로얄스킨' 인기

입력
2014.12.24 11:18
0 0

로얄스킨은 1997년 설립 후 화장품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화장품만을 유통, 연구해 온 (주)준목인터내셔널(대표 김철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화장품 및 팩·패치 전문 브랜드다.

로얄스킨은 피부 고민 예방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제품 개발을 통해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명동 1번가점을 개장한 이후 12월 현재 명동 4개 매장과 제주 및 이대에 각각 1개 매장을 오픈하며 총 7개 매장을 보유한 상태다.

로얄스킨의 패치 제품 제조사는 하이드로겔 팩과 관련해 특허 등록 9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분자 하이드로 겔 제조 기술 및 유효성분을 탑재하는 기술로 고 기능성 화장품, 의약외품 패치, 바이오 활성 소재의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ISO 9001, ISO 14001, ISO 22716 등 정부가 공인하는 품질 인증을 모두 획득 완료함으로써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한다.

특히 로얄스킨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제품은 특허 받은 생산·제조방법으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습윤 마스크 시트의 방부 처리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조 마스크 시트를 사용한다. 마스크 시트의 원단부터 에센스까지 전 과정을 무방부제 기술로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진 세계 최초 100% 무균, 무방부제 시스템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시트를 로얄스킨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특허 제 0423092호 혼합배양에 의한 미생물 셀룰로오스의 생산방법, 특허 제 10-1371379호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의 제조방법)

로얄스킨은 향후 마스크팩의 분야 세계 NO.1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양성하고 다양한 군의 마스크팩을 추가로 생산 예정이며, 해외 가맹사업 전개 및 해외사업부 강화로 한국의 공신력 있는 마스크회사로 거듭날 받침이다.

로얄스킨 김철호 대표는 "로얄스킨을 통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한국적인 디자인을 통해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한국 뷰티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마스크팩으로 세계시장에 로얄스킨의 입지를 굳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