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는 꽃의 생명력에서 찾은 자연의 지혜로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1991년 론칭 이후 다수의 히트 제품을 개발하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력과 신뢰감을 쌓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불어로 '나(ma)의 세계 (monde)'라는 뜻을 가진 마몽드(Mamonde)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가지면서 열정으로 가득 찬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똑똑한 여성의 가치관을 추구하며 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Beauty를 이끌며 국내 뷰티 대표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마몽드의 대표 제품인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2012년 첫 출시 이후 한국,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꽃초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100만개 이상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4월까지 판매 수량 누계 집계)
이 제품은 금, 은 보다 귀한 꽃으로 불리는 금은화 꽃의 모든 부위를 60일 이상 자연 발효 시켜 얻은 꽃초 성분을 78% 이상 함유한 꽃 한 병 세럼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비워주고 새로운 생명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는 '초(醋)'를 응용하여 연구한 끝에 탄생된 제품으로 마몽드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시 처음 사용하는 1번 세럼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여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며 바를수록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주름과 미백 기능과 함께 거칠고 칙칙한 피부, 밀리는 화장, 들뜨는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부드럽고 화사한 꽃잎 피부결을 만들며 꽃의 에너지를 채워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빠른 흡수력과 촉촉한 사용감에 만족함을 느끼고, 사용할수록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로 정돈되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촉촉하고 풍부한 영양감으로 피부의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 속까지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속부터 차오르는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주기 때문에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한편 마몽드는 현재 중국의 270여개 도시 806개 백화점 매장 및 1,676개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BB크림 등 히트상품 판매 증가로 홈쇼핑, 인터넷 등까지 신규 경로를 확장하하는 등 중국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현재 전체 매출 중 60%에 육박하는 매출을 중국에서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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