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대표 윤종혁)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No.1요가 전문센터로, 최다 센터와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아메리카요가가 이처럼 12만 여성 회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게 된 데는 최고를 향한 차별화 전략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업계 최초 ISO9001인증브랜드를 획득한 아메리카요가는 모든 센터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의 니즈를 반영한 13가지의 다양한 요가프로그램과 일 최대 10시간, 주 최대 50시간의 풍부한 수업시간을 제공하여 회원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아메리카요가의 모든 지점장과 지도자는 180시간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 연 30회 이상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트레이닝 된 100인 이상의 전문가 그룹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과학적인 체형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운동 코칭이 이뤄지는 점과 지점 간 회원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메리카요가의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윤종혁 대표는 “아메리카요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를 모토로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상의 서비스로 모든 여성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지점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요가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올해 다양한 행사 개최와 후원 등을 통해 회원들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한편, 대외적으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제4회 아시안요가스포츠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였으며, 아메리카요가 전 지점 회원이 참여하는 제1회 아메리카요가배 핫요가 아사나 대회를 개최해 각 지점에서 수련해 온 회원들이 요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제5회 아메리카요가 체험후기 공모전을 진행하여 지점별 1등 회원에게는 휴가비를, 이들 중 최고의 3인을 뽑아 추가 휴가비를 제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4 미스코리아선발대회를 협찬하면서 이를 활용하여 ‘진선미 스페셜 클래스’라는 특별한 요가 수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 수업은 아메리카요가 리더 지도자에게 직접 배우는 요가수업으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티칭해주는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어 요가의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플라잉 요가의 대중화에 나서는 한편 필라테스의 종결자로 불리는 ‘필라코어요가’의 론칭 도 핫이슈였다. 필라코어요가는 요가 아사나와 함께 코어라는 소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여성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허리통증과 어깨, 목 등 불편함이 있는 부위를 직접적인 압박과 롤링을 통해 에너지를 순환시키고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요가로 떠올랐다.
올 한 해를 숨 가쁘게 달려온 아메리카요가는 2015년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첫째 신규인력 채용을 확대하여 인재발굴과 양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둘째 각 지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봉사단’을 만들어 ‘나눔프로젝트’와 ‘새출발프로젝트’ 등을 실천하여 최고의 요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또 성장기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요가를 가르쳐 건강과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종혁 대표는 “수도권 지역에만 한정되었던 가맹점 허가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바른 요가를 전파할 방침이다”라고 밝히며 “2015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