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규모 연례 성탄복권 행사] 연례 성탄복권 '엘 고르도'(뚱보) 추첨행사가 열린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엘리아나에서 1등 복권에 당첨된 라켈 카라스코씨가 1등 당첨 번호를 들고 샴페인을 맞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조 규모 연례 성탄복권 행사] 연례 성탄복권 '엘 고르도'(뚱보) 추첨행사가 열린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엘리아나에서 1등 복권에 당첨된 라켈 카라스코씨가 1등 당첨 번호를 들고 샴페인을 맞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1.jpg)
![[안보리, 북한 인권 정식 안건으로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정식 안건으로 채택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정식 안건 채택 여부 표결에 참석한 15개 이사국 중 한국을 비롯한 미국, 프랑스, 영국 등 11개 이사국은 안건 채택에 찬성표를(사진 위) 던진 반면 류제이 유엔 주재 중국 대사와 비탈리 추르킨 러시아 대사 반대에 손을 들고 있다.(사진 아래) 나이지리아와 차드는 기권했다. 뉴욕=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2.jpg)
![[교황청 관리 재산축적·이중생활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바티칸 클레멘타인 홀에서 교황청에 근무하는 추기경, 주교, 사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교황은 이자리에서 교황청 관리들이 위선적인 이중생활을 하고 권력을 차지하려 온갖 행위를 다하는 등 15개 질병에 걸렸다고 질타했다. 바티칸=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3.jpg)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구세군 주관으로 열린 [노숙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만찬] 행사가 열려 행사에 참석한 노숙자 등이 음식을 먹고 있다. 암스테르담=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4.jpg)



![[드레스덴 반 이슬람 월요시위, 최대 인파] 독일 드레스덴의 드레스덴성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유럽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이라는 단체가 주도하는 반이슬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0월 열기 시작한 이래 10번째로 개최된 월요 시위에는 사상 최대인 1만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덴=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8.jpg)

![[흑인 사실 백인 경찰 또 불기소] 지난 4월 밀워키 레드 애로우 공원에서 흑인 돈트레 해밀턴에게 권총 14발을 쏴 살해한 백인 전 경관 크리스토퍼 매니에게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22일(현지시간) 희생자인 돈트레 해밀턴의 모친이 연방법원에서 불기소 결정에 대해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10.jpg)




![[트러스트 뱅크 파산 위기] 러시아 모스크바의 트러스트뱅크 지점 모습. 러시아 중앙은행은 모스크바 트러스트뱅크의 파산을 막기 위해 300억루블(약 59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결정했다. 모스크바=타스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3/201412231628162016_15.jpg)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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