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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섹시한 빨간 입술로 숨은 관능미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패션지 W(더블유) 1월호의 패션화보를 통해 관능미와 고혹미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김희선은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로 날아가 명품브랜드 토리 버치와 이번 화보를 촬영했다.
김희선은 선명한 레드 빛 메이크업에 같은 컬러의 클러치백을 매칭,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에는 플라워 헤어 장식을 포인트로 줬다. 또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링과 묘한 눈빛으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며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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