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김성주, 레이디제인이 내년 1월 1일부터 KBS라디오 DJ가 된다.
KBS는 22일 라디오 예능을 강화하기 위해 KBS쿨FM(89.1㎒)에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성주는 이소라에 이어 가요광장을 진행한다. 주말에는 2AM 창민이 가요광장 DJ를 맡는다. 가수 레이디제인은 조정치를 대신해 장동민&레이디제인의 2시!를 진행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수 김C를 대신해 뮤직쇼 DJ로 활동한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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