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하루...곳곳에서 바쁜 산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1일(현지시간) 서울 북한산 영봉 밑 해골바위에서 김창곤 북한산 경찰 산악 구조대장과 대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침니 등반을 하고 있는 반면, 과테말라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는 21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소방관 엑토르 차콘씨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기 위해 벨리제 다리 밑으로 줄을 타고 내려가고 있다. 차콘씨는 지난 17년 동안 다른 소방관과 함께 이 다리 밑에 거주하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어 왔다. 중국 후난성 핑장 카운티의 풍치지구에서는 20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한 직원이 관광객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줄을 타고 오고 있다. 일년에 하루..곳곳에서 산타는 바쁘다. EPA, 로이터,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2/201412221518259685_1.jpg)




![[성 베드로 성당 고공시위] 마르셀로 디 피니지오라는 자영업자가 21일(현지시간) 바티칸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크리스마스에 신자들에게 축복을 전할 장소인 성 베드로 성당 회랑 바로 위에 올라가 정부의 경제개혁을 비난하며 고공시위를 하고 있다. 피니지오씨는 이탈리아 정부가 해안가 가게의 영업허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내주기로 하면서 자신의 클럽이 존폐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바티칸=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2/201412221518259685_6.jpg)



![[로커비 폭파 25주년] 로커비 폭파사건 26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당시 희생자들의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1988년 12월 21일 영국 런던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미 팬암여객기가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폭발한 이 사건으로 당시 승객과 로커비 주민 등 270명이 사망했다. 알링턴=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2/22/201412221518259685_10.jpg)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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