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이 오는 26일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 지점에서 ‘미드나잇 플로우’ 3번째 밤을 갖는다.
미드나잇 플로우는 새로운 요가문화를 소개하면서 요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다. 요가가 여러 사람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통한 음악과의 시너지 작용으로 요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최지현 요가 마스터가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동작들과 함께 ‘미드나잇 플로우’를 이끈다. 어두운 스튜디오 안에서 야광 바디 페인팅과 팔찌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빠른 템포의 요가 동작을 따라 하면 된다.
행사 후에는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센티넬의 부트캠프 및 요가 무료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참가 신청은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지점으로 전화(02-6137-9300)를 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8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2만5,000원이다.
한편,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은 ‘We Change Lives’를 주제로 기능성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피트니스 그룹이다.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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