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메디텍(대표 김창용ㆍwww.seawonmt.com)이 목디스크 견인 의료기기 ‘하이넥(Hi-Neck)’을 출시했다.
^최근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디스크는 물론 일자목, 거북목 등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목뼈(경추)는 신체의 운동, 감각, 자율 신경을 담당하는 중추신경인 척수가 지나가는 통로로 평소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원메디텍이 개발한 하이넥은 바쁜 현대인들이 집에서 쉽고 편하게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디스크를 치료ㆍ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래크기어로 설계돼 목을 정확하고 바른 자세로 잡아당겨주는 방식이다.
^하이넥은 단지 제품을 베고 30분가량 누워 있기만 해도 목의 통증을 한층 줄여준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뿐 아니라 목의 자극, 경추의 퇴행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세원메디텍은 경추ㆍ척추 시술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 회사로, 다년간 경추ㆍ척추에 대한 연구와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하이넥 제품을 개발했다.
^하이넥은 국내 특허를 획득했으며, 수동식 정형용 견인장치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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